열이 많이나서 힘없이 소파에 쓰러져 있는 누나...
누나가 놀아주지 않아서 너무 심심한 이준이... 뒤쪽엔 이준이가 혼자 놀았던 흔적들...
오늘 저녁 집안 풍경...
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와 있네요... 혜안이와 이준인 오늘 집에서 쉬기로 했고... 창밖을보니 나도 쉬고 싶다...
GX1 + X14-42
2012년 2월 8일 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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