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를보니 내가 한없이 부끄럽구나... 저리도 좁디좁은 곳을 뚫고 나와서는... 저리도 씩씩하게 활짝 잎을 피었구나... 오늘은 너에게 한수배웠구나... 내 무릎꿇어 너를 마음에, 카메라에 담아본다... T3 + Provia 400F + FDI스캔 2004년 여름 평택호에서... 출사 2013.09.04
시리도록 푸르던 하늘... 하늘이 그렇게 시리도록 푸르던 날... Contax T3 + Velvia 50 + 디카카피... 2004년 9월 29일 도고온천역 --> 집 ### 나중에 스캔 다시 해서 올리겠습니다... 디카로 카피하다보니 색이 좀 이상한데... 정말 이쁜 색이었는데... -.- 출사 2013.08.20
꽃 잠실 롯데백화점앞에서... 구리 코스모스 축제장에서... 마지막으로 잠자는 나의 꽃... 천사님... ^^ Contax T3 + Tmax 400 + 디카카피 2004년 9월 추석연휴기간에... 출사 2013.08.20